스타1 오리지널은 설날때 혼자 다 깨버려서 브루드워 부터 포스팅 하겠습니다..ㅎㅎ

초,중학교때 정말 여러번 클리어했었는데 다시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10년도 더 됐군요

아이어에서 탈출 시작하겠습니다

 


오리지널 캠페인에서 아이어는 저그에게 공격받고, 저그의 초월체를 죽이며 끝이났었죠



스타2 아르타니스와 레이너와 너무 다르게 생겨서 당황스럽네요.. 이렇게 생겼었나 ㅎㅎ




스타1 모든 캠페인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고 여러번 클리어했던 맵입니다

10번도 넘게 깼던거 같네요



성큰을 잡았는데 다크아칸 같이 나왔네요 



오니?



초등학생때는 부대지정을 할 줄 몰라 12마리만 남기고 다 죽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번엔 13마리가 남았지만 이젠 부대지정을 할줄 아니까 그냥 살려줬습니다



죽어1



죽어2



아 계속 늘어서 3부대 까지 됐습니다

초등학교땐 하이템플러를 잘 못써서 항상 받자마자 아칸으로 만들곤 했었는데..(추억)



3부대 가까이 되니까 컨트롤도 필요없고 어택땅 찍어버렸습니다



도착 !




으어 갑자기 저글링이 밀려드네요

혹시 제라툴 죽는거 아니야? 하고 찾아봤는데 무적이더군요



모든 캠페인의 1탄은 참 쉬운거 같습니다

클리어하는데 6분밖에 안걸렸네요 ㅎㅎ

아이어에서 탈출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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