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저그 5번째 캠페인 본색 입니다

이번판은 대화가 많아서 2편으로 나눠 올릴게요



뒷통수 치는 클라스...



럴커가 뭔지 소개하기 위해 이런 연출을 한거 같네요

음....



게임을 시작하면 이렇게 6분이 주어집니다

게임 시작하기전 브리핑 읽으셨으면 알겠지만

이 6분동안은 적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포토캐논 같은건 때려도 반응 안하고 마린같은 유닛은 때려야 그때 반응함)



6분동안 최대한 뿌셔놔야 게임 빨리 끝낼 수 있겠죠

병력배분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테란에 다 몰빵하기로 했습니다



6분동안은 드론 한기도 안뽑고 저글링만..



아! 시원하다!



욕심내서 여기도 부셔볼까 했는데 끝나버렸네요



이렇게 멍청하게 쏘면 누가 맞아주니


근데 게임 내내 한 5~6번 쏘러 오더라고요



테란은 터렛 말고 디텍터가 없어 럴커에 쥐약입니다

프로토스는 옵저버를 들고다님



역시 귀찮을때는 울트라 + 히드라



견제가 생각보다 자주 들어옵니다

멀티랑 본진 사이의 거리가 좀 있어서 막기가 귀찮은 수준?



3번째 멀티까지 가져갑니다



어느새 7부대네요 진짜 징글징글



방어 5업 핵간지



뭔가 군단같고 멋있어서 한 컷

남은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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